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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283 [사설] 교총-교육부 교섭을 시작하며 관리자 18-09-03  
  282 [사설] 대입개편 마무리라도 잘해야 관리자 18-08-22  
  281 [사설] 敎政靑협의체가 필요한 이유 관리자 18-08-22  
  280 [사설] ‘희망사다리 교육’이 보여준 희망 관리자 18-08-13  
  279 [사설] 교사 방학은 연수의 일환이다 관리자 18-08-06  
  278 [사설] 하윤수 교총 회장 기자회견 의미 관리자 18-07-23  
  277 [사설] 국회 ‘교육위원회’에 거는 기대 관리자 18-07-23  
  276 [사설] 교총-교육부 교섭을 앞두고 관리자 18-07-19  
  275 [사설] 숙려가 필요한 정책숙려제 관리자 18-07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