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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습전략①에 대한 질문이 많아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.
질문의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.

유형 1
- 1,2월 이론강의 수강 후 전혀 복습이 이루어지지 않았다.
유형 2
- 1,2월 이론강의를 중도에 포기하였다.
유형 3
- 지도서 각론이 무엇인지 도저히 모르겠다.
유형 4
- 전국모의고사1회를 보니 15점이 나왔다.
유형 5
- 책은 많이 본 것 같은데 정리가 되지 않는다.
유형 6
- 실습기간중이라 7월 문제풀이가 걱정된다.
유형 7
- 과연 내가 이런식으로 하다가 올해 합격이 가능할까?

현재 자신의 모습을 파악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실전시험과 동일한 조건(시간, 문제유형, 상황등등)하에 실전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것입니다.
그 후에 자신의 모습을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.

즉 상반기 이론과정과 하반기 문제풀이를 연결할 수 있는 무언가가 중요합니다.
실전문제는 응용적 성격의 문제가 출제됩니다.

따라서 7,8월 단원별 문제풀이를 정확히 해야 합니다.

7,8월 문제풀이는 이론과정을 다시 한번 명확하게 정리한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. 즉 단답형 문제가 주를 이룰겁니다.
7,8월 문제풀이를 기반으로 9,10월 실제 모의고사(응용적성격)에서 많이 사고하고 써보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.
그래야 실전응용능력이 신장될 수 있습니다.

상반기 이론과정과 7월부터 문제풀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현재 진행중인 서브노트강의가 최적의 대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

서브노트 강의는 해설서와 지도서 총론 그리고 지도서 각론의 내용을 요약과 실전예상 문제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집니다.

현재 대다수의 수험생들의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서브노트강의임을 말씀드립니다.

조만간 지도서각론 전과목을 요약한 서브노트2가 발간될 예정입니다.

학교별로 차이가 있지만 부산교대나 경인교대는 7월초까지 실습이 이루어집니다. 시간이 없습니다.

7월전 상반기 이론을 반드시 정리해야 합니다.
서브노트강의가 해답을 드릴 것으로 확신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