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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인공지능교육 활성화 100인 토론회(포럼)」개최
- 인공지능교육 정책 방향 및 교육분야 인공지능 윤리원칙(시안) 발표 -


주요 내용
□ 인공지능교육의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소통 체계(플랫폼) 출범
□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한 교원의 역량 제고 지원 등 정책방향 논의
□ 인공지능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교육분야 최초의 규범(윤리원칙) 제안


□ 교육부(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)는 ‘인공지능교육 활성화 100인 토론회(포럼)’를 1월 27일(목),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관(서울 서대문구 소재)에서 온·오프라인으로 개최하였다.

ㅇ 교육 현장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미래교육의 핵심 내용이자 도구로서 인공지능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, 인공지능의 체계적 도입 및 교육에 대한 필요성도 증대하고 있다.

ㅇ 교육부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와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‘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(소장 정제영)’와 함께 시도교육청, 학회, 연구기관, 교사연구회, 관련 산업협회 등으로부터 전문가를 추천받고, 학생·학부모 등 교육당사자들의 참여를 통해 약 160여 명으로 토론회(포럼)의 참가자*를 구성하였으며,

* 학생 10명, 학부모 16명, 교원 20여 명, 시도교육청 장학사 30여 명, 연구자(교수 포함) 60여 명, 기업인 9명 등으로 구성(논의 주제에 따라 전문가 등 추가 참여 가능)

ㅇ 이번 1차 토론회(포럼)를 시작으로 매 1~2개월마다 인공지능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논의와 소통의 자리를 갖기로 하였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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