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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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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23-08-2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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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2023년은 교권 회복의 원년”
학생.교원.학부모가 상호 존중하는 ‘모두의 학교’ 만든다. - 교육부 「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」 발표 - 불합리한 학생인권조례 개선 및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는 아동학대와 구분 - 교육활동 침해학생 즉시 분리, 교육지원청으로 교권보호위원회 이관 등 추진 - 교원과 학부모의 소통 강화 및 기관이 민원을 대응하는 시스템으로 개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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